LIG D&A × 한화: 경쟁과 협력의 관계
이 문서는 방산 지식이 없는 분이 LIG D&A(구 LIG넥스원) 최종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라이벌이자 동료”인 한화 방산 계열사와 LIG D&A의 관계를, 어려운 계약 구조까지 일상 언어로 풀어 설명합니다. 핵심은 **이라크 천궁-II 부품 공급 갈등(2025)**이며, 4번 섹션에 가장 자세히 다뤘습니다. 모든 정보에는 출처 URL과 확인 날짜(2026-05-28)를 달았습니다.
한눈에 보기
섹션 제목: “한눈에 보기”한국 방산은 흔히 “한 지붕 라이벌” 구조입니다. 같은 무기(천궁-II) 안에서도 회사마다 맡은 부품이 다르고, 한쪽에선 협력하면서 다른 쪽에선 경쟁합니다. LIG D&A와 한화의 관계를 한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내용 | 비유 |
|---|---|---|
| 기본 관계 | 한 무기 안에서 역할을 나눠 맡는 “한 팀” + 새 사업에서는 서로 뺏으려는 “라이벌” | 같은 식당에서 일하지만 승진 자리를 두고 다투는 동료 |
| LIG D&A 강점 | 미사일(유도무기) 체계종합·두뇌, 레이다, 소나, 전자전 등 정밀·전자 | 요리의 “레시피와 총괄 셰프” |
| 한화 강점 | 자주포·발사대·탄약 등 화력 하드웨어(한화에어로), 레이다·전투체계 등 센서·네트워크(한화시스템), 함정·잠수함(한화오션) | 요리의 “재료·불·주방설비” |
| 대표 협력 | 천궁-II/III(미사일은 LIG, 발사대는 한화에어로, 레이다는 한화시스템), 캐나다 잠수함 패키지 | 한 요리를 셋이 분업 |
| 대표 경쟁 | 천궁-III 일부 과제 맞붙음, 정찰용 무인수상정(USV), 차기 이지스함·구축함 사업 | 같은 메뉴를 누가 만들지 다툼 |
| 핵심 갈등 | 이라크 천궁-II 부품 공급 단가·납기 분쟁(2024.9~2025.10, 약 1.5조원 규모) | 분업하기로 했는데 “내 몫 가격·날짜를 합의 안 했다”며 1년 넘게 다툼 |
| 갈등 결말 | 국회·방위사업청 중재로 2025년 10월 27일 부품공급 계약 체결, 봉합 | 정부가 중재해 화해 |
1. 한화 방산 계열사 소개
섹션 제목: “1. 한화 방산 계열사 소개”한화는 한 회사가 아니라 방산 계열사 여러 개를 거느린 그룹입니다. 면접에서 “한화”라고 뭉뚱그리면 안 되고, 어느 계열사인지 구분하면 좋습니다. 핵심은 세 곳입니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화력과 플랫폼, 그룹의 방산 중심
섹션 제목: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화력과 플랫폼, 그룹의 방산 중심”- 무엇을 하나: K9 자주포(스스로 움직이는 대포), 장갑차, 천무(다연장로켓), 정밀유도무기 부품, 항공기 엔진, 우주 발사체까지. 한마디로 “땅에서 쏘는 묵직한 화력 + 엔진 + 우주” 담당입니다.
- 규모: 2025년 연결 매출 약 26조6,078억 원, 영업이익 약 3조345억 원으로 그룹 방산의 중심축입니다.
- LIG와의 관계: 천궁 미사일의 발사대와 추진기관(엔진) 같은 하드웨어를 만듭니다. 즉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받침대와 추진력”을 담당합니다.
(2) 한화시스템 — 센서와 네트워크(전자장비)
섹션 제목: “(2) 한화시스템 — 센서와 네트워크(전자장비)”- 무엇을 하나: 다기능레이다(MFR), 전투관리체계, 지휘통제·통신, 위성·전자광학 등. 한마디로 “적을 찾아내고(레이다) 정보를 연결하는(네트워크) 전자 두뇌” 담당입니다.
- 규모: 2025년 매출 약 3조6,642억 원으로 창사 이후 처음 연 매출 3조 원을 넘었습니다.
- LIG와의 관계: 여기가 LIG D&A와 가장 많이 겹치고 부딪히는 회사입니다. 레이다, 전투체계, 전자전 등에서 LIG와 직접 경쟁합니다.
(3) 한화오션 — 함정·잠수함(구 대우조선해양)
섹션 제목: “(3) 한화오션 — 함정·잠수함(구 대우조선해양)”- 무엇을 하나: 군함, 잠수함, 특수선 건조. 한마디로 “바다 위/아래의 큰 배” 담당입니다.
- 규모: 2024년 그룹 연결 편입 첫해 매출 약 12조6,884억 원, 영업이익 약 1조1,091억 원.
- LIG와의 관계: 한화오션이 배(함체)를 만들면, LIG D&A는 그 배에 들어가는 소나(수중 음파탐지), 전투체계, 어뢰 기만기 같은 “속 알맹이”를 넣는 협력이 가능합니다.
LIG D&A와 겹치는 분야 vs. 다른 분야
섹션 제목: “LIG D&A와 겹치는 분야 vs. 다른 분야”| 분야 | LIG D&A | 한화 | 겹침/구분 |
|---|---|---|---|
| 미사일 체계종합·유도탄 | 강점(주관) | 한화에어로 일부 도전 | 대체로 LIG 우위, 일부 경쟁 |
| 미사일 발사대·추진기관 | 거의 안 함 | 한화에어로 강점 | 서로 다른 분야(협력) |
| 레이다·전투체계 | 함 | 한화시스템 강점 | 정면 경쟁 |
| 전자전·소나 | 강점 | 한화시스템 일부 | 일부 경쟁 |
| 자주포·장갑차·탄약 | 거의 안 함 | 한화에어로 강점 | 서로 다른 분야 |
| 함정·잠수함 건조 | 안 함(속 장비만) | 한화오션 | 서로 다른 분야(협력) |
출처: [컨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 26조·영업익 3조 시대 - 에너지경제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 방산 3사, 함정부터 무인체계·에너지까지 - 한화그룹 (2026-05-28 확인) 출처: 다기능레이다 - 한화시스템 (2026-05-28 확인)
💬 면접 활용: “한화는 단일 회사가 아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화력·플랫폼), 한화시스템(센서·네트워크), 한화오션(함정)으로 역할이 나뉜 그룹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화시스템이 레이다·전투체계에서 LIG D&A와 가장 많이 경쟁하고, 한화에어로는 천궁 발사대처럼 LIG와 분업하는 협력 파트너입니다.”
2. 경쟁 구도
섹션 제목: “2. 경쟁 구도”LIG D&A와 한화(특히 한화시스템)는 “새 사업이 나올 때마다 누가 핵심을 맡을지” 다투는 라이벌입니다. 최근 부쩍 충돌이 잦아지면서 업계에서는 **“K-방산 원팀 구도가 흔들린다”**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1) 천궁-III(천궁-3) 수주전 — 서로의 안방에 쳐들어가다
섹션 제목: “(1) 천궁-III(천궁-3) 수주전 — 서로의 안방에 쳐들어가다”원래 천궁 시리즈는 미사일·체계종합은 LIG, 레이다는 한화시스템, 발사대는 한화에어로로 역할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궁-III에서는 양쪽이 상대방의 주력 분야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 한화시스템 → LIG의 전통 강세인 **교전통제시스템(미사일 발사 통제)**에 입찰
- LIG → 한화시스템의 주력인 **다기능레이다(MFR)**에 도전
- 결과: 2025년 7월, LIG넥스원이 체계종합·유도탄·교전통제소 등 8개 과제를 따내며 사실상 승리. 한화에어로가 유도탄 과제에서 0.1점 차, 발사대에서 0.7점 차로 추격했으나 기존 역할 분담이 대체로 유지됐습니다.
- 의미: 두 회사가 **“이제 정해진 분업에 안주하지 않고 서로 영역을 넘본다”**는 신호입니다.
(2) 정찰용 무인수상정(USV) 사업 — 갈등의 발화점
섹션 제목: “(2) 정찰용 무인수상정(USV) 사업 — 갈등의 발화점”- 2024년 방위사업청의 정찰용 무인수상정(바다 위 무인 보트) 체계개발 사업에서 한화시스템이 LIG넥스원에 0.64점 차로 석패했습니다.
- 한화시스템은 “6년 전 자사의 무인수상정 자료가 LIG 쪽으로 유출됐다”는 의혹까지 제기하며 갈등이 커졌습니다.
(3) 함정 분야 — 이지스함·차기 구축함(KDDX)
섹션 제목: “(3) 함정 분야 — 이지스함·차기 구축함(KDDX)”- 국산 이지스함, 차기 구축함(KDDX, 약 7조8,000억 원) 등에서 한화 진영(한화시스템·한화오션)과 LIG넥스원·HD현대가 얽혀 불꽃 수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장 위치 비교(2025년)
섹션 제목: “시장 위치 비교(2025년)”- “K-방산 빅4”(한화에어로·현대로템·LIG넥스원·KAI)의 2025년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40조 원을 넘었고, 수주잔고 100조 원, 합산 영업이익 5조 원 돌파가 거론됩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매출 26조 원대)가 LIG넥스원보다 훨씬 큰 매출 규모지만, 정밀유도무기·전자장비의 “체계종합 두뇌” 역할에서는 LIG D&A가 독보적입니다. 즉 덩치는 한화가 크지만, 미사일의 핵심 설계·통합은 LIG가 쥐고 있는 구조입니다.
출처: 한화vs LIG넥스원, 천궁Ⅲ에서도 ‘숙명의 라이벌’ - 데일리방산 (2026-05-28 확인) 출처: 승전포 쏜 LIG넥스원…한화 제치고 천궁-3 따냈다 - 한국경제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 천궁 ‘체계 개발’ 출사표…LIG 입지 흔들 - 디일렉 (2026-05-28 확인) 출처: K-방산, 무너지는 원팀 구도…한화·HD현대·LIG넥스원 치열한 ‘밥그릇 싸움’ - 시사저널e (2026-05-28 확인) 출처: 한국 해군 무인수상정 수주전 두고, 또 맞붙은 LIG넥스원 vs 한화 - 한국경제 (2026-05-28 확인) 출처: 방산 빅4, 매출 40조 첫 돌파 - 디지털데일리 (2026-05-28 확인)
💬 면접 활용: “LIG D&A와 한화시스템은 천궁-III, 무인수상정, 이지스함 등 신규 사업마다 부딪히는 라이벌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쟁이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동시에, 과열되면 K-방산 전체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라고 봅니다.”
3. 협력 관계
섹션 제목: “3. 협력 관계”경쟁만 하는 건 아닙니다. 한 무기를 만들려면 서로의 부품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는 협력 파트너입니다.
(1) 천궁-II / 천궁-III — 분업 협력의 대표 사례
섹션 제목: “(1) 천궁-II / 천궁-III — 분업 협력의 대표 사례”천궁(지대공 미사일, 하늘로 쏘는 방패)은 한 회사가 다 만들 수 없습니다. 역할이 이렇게 나뉩니다.
- LIG D&A: 체계종합(전체를 하나로 통합), 유도탄(미사일 본체), 교전통제소(언제 어떻게 쏠지 통제) → “두뇌와 신경”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대, 발사관, 추진기관(엔진) → “받침대와 추진력”
- 한화시스템: 다기능레이다(MFR) → “적을 찾는 눈”
즉 LIG가 머리, 한화에어로가 다리, 한화시스템이 눈을 맡는 셈입니다. 이 분업이 잘 돌아갈 때는 강력한 팀이지만, 4번 섹션에서 보듯 돈(단가)과 시간(납기)을 두고 틀어지면 곧장 갈등이 됩니다.
(2) 캐나다 초계잠수함(CPSP) 사업 — 최대 60조 원 패키지 협력
섹션 제목: “(2) 캐나다 초계잠수함(CPSP) 사업 — 최대 60조 원 패키지 협력”- 캐나다가 3,000톤급 잠수함을 최대 12척 도입하는 거대 사업(약 60조 원 규모)에서, 한국 기업 12곳이 **“원팀 패키지”**로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 역할 분담: 한화오션이 잠수함 건조 주도, 한화시스템이 전투체계 총괄, LIG넥스원이 **소나(수중 음파탐지 장비)**와 어뢰를 담당. LIG는 캐나다 현지 어뢰 공장 설립까지 제안했습니다.
- 의미: 회사끼리 다투기도 하지만, 거대 수출은 “코리아 원팀”으로 묶여야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입니다.
(3) 부품·체계 공급(협력업체) 관계
섹션 제목: “(3) 부품·체계 공급(협력업체) 관계”- 함정 사업에서 한화오션(배) ↔ LIG D&A(소나·전투체계·전자전 장비)처럼, 한쪽이 큰 플랫폼을 만들면 다른 쪽이 핵심 장비를 납품하는 수직 협력 구조가 흔합니다.
출처: K-방산 원팀, 수조원대 패키지딜…캐나다 잠수함 함께 만든다 - 이투데이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LIG넥스원 갈등 일단락…1.5조 규모 천궁II 부품공급 계약 - 시사저널e (2026-05-28 확인) 출처: CPSP - 나무위키 (2026-05-28 확인)
💬 면접 활용: “천궁-II는 LIG의 미사일·체계종합, 한화에어로의 발사대, 한화시스템의 레이다가 합쳐진 분업의 결과물입니다. 캐나다 잠수함처럼 거대 수출에서는 LIG D&A가 소나·어뢰를 맡아 한화오션과 한 팀으로 움직이듯, 경쟁사이면서도 협력 파트너라는 점이 K-방산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갈등 사례: 이라크 천궁-II 부품 공급 분쟁 (2025) ★핵심★
섹션 제목: “4. 갈등 사례: 이라크 천궁-II 부품 공급 분쟁 (2025) ★핵심★”이 사건은 면접에서 물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나 → 왜 생겼나 → 어떻게 풀렸나 → 무엇을 배웠나” 순서로 외워두면 좋습니다.
(1) 한 줄 요약
섹션 제목: “(1) 한 줄 요약”LIG넥스원이 이라크에 천궁-II를 수출하기로 단독 계약했는데, 부품을 댈 한화 측과 “가격·납기”를 미리 합의하지 않아 1년 넘게 갈등하다가, 국회·방위사업청 중재로 2025년 10월 약 1조4,770억 원 부품공급 계약을 맺고 봉합한 사건.
(2)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 흐름)
섹션 제목: “(2)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 흐름)”- 2024년 9월 20일: LIG넥스원이 이라크 국방부와 약 3조7,135억 원 규모의 천궁-II 수출 계약을 단독(주계약업체)으로 체결. 이때 LIG는 체계종합(전체 통합)을 맡고, 레이다는 한화시스템, 발사대·차량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하기로 한 구조였습니다.
- 문제 발생: 그런데 한화 측은 **“우리가 댈 부품의 납품 가격과 납기 날짜를 합의받지 못한 채 LIG가 먼저 계약을 체결했다”**며 반발했습니다.
- 2025년 초: 양측이 단가·납기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며, **“이러다 이라크 수출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습니다.
- 2025년 10월 27일: 국회와 방위사업청이 중재에 나선 끝에,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LIG넥스원과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갈등이 봉합됐습니다.
- 한화시스템(다기능레이다 MFR): 약 8,593~8,600억 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발사대·탄내구성품·발사관 등): 약 3,882~6,170억 원 (보도마다 범위 차이)
- 총 규모: 약 1조4,770억 원
(3) 왜 갈등이 생겼나 (원인 — 쉽게 풀면)
섹션 제목: “(3) 왜 갈등이 생겼나 (원인 — 쉽게 풀면)”비유하면 이렇습니다. 세 명이 한 팀으로 큰 식당 케이터링 주문을 받기로 했는데, 총괄 셰프(LIG)가 손님(이라크)과 먼저 “이 가격에, 이 날짜까지 해드릴게요” 하고 도장을 찍어버린 겁니다. 그런데 재료·설비를 댈 동료들(한화)은 “우리한테는 얼마 줄지, 언제까지 만들지 안 물어봤잖아!” 하고 반발한 거죠.
- 양측 입장 차이:
- 한화: “LIG가 사전 합의 없이 이라크와 계약을 체결했다.”
- LIG: “계약 직전 한화가 협의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
- 구조적 원인: 천궁-II는 본질적으로 여러 회사가 부품을 나눠 만드는 무기인데, 수출 계약을 한 회사(LIG)가 대표로 체결하는 구조여서, 대표사와 부품사 사이의 단가·납기 협의가 어긋나면 곧장 분쟁이 됩니다. 즉 “누가 얼마를 가져가느냐(이익 배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4) 어떻게 해결됐나 (봉합)
섹션 제목: “(4) 어떻게 해결됐나 (봉합)”- 정부(국회·방위사업청)의 중재가 결정적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양측이 일단 “원활한 수출”에 동의했고, 약 1년 뒤인 2025년 10월 27일 정식 부품공급 계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한화는 UAE·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경험을 살려 천궁-II를 이라크의 기후·지형·운용 환경에 맞게 개량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5) 이 사건이 남긴 숙제 — “컨트롤타워”
섹션 제목: “(5) 이 사건이 남긴 숙제 — “컨트롤타워””- 이 갈등은 **“K-방산 원팀 구도가 흔들린다”**는 우려를 키웠습니다. 회사끼리 출혈 경쟁·이익 다툼을 하다 보면, 우수한 성능과 빠른 납기라는 한국 방산의 강점이 스스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업계와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조정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합니다. 미국·프랑스처럼 정부가 방산 수출을 총괄·조정하고, 업체 간 분쟁을 사전에 막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민·관·군 원팀 전략”).
(6) 면접에서 왜 중요한가
섹션 제목: “(6) 면접에서 왜 중요한가”- 이 사건은 LIG D&A의 “주관사(체계종합)” 위치가 가진 힘과 책임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LIG가 수출 계약을 대표로 따낼 만큼 핵심이지만, 동시에 부품사와의 조율 책임도 무겁다는 뜻입니다.
-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방산 생태계를 어떻게 보느냐”를 물으면, **이 사건을 사례로 들어 “협력 체계 안정화와 정부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화·LIG, 이라크 수출용 천궁-II 갈등 봉합…1.5조 규모 부품 공급키로 - 한국일보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LIG넥스원 갈등 일단락…1.5조 규모 천궁II 부품공급 계약 - 시사저널e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 LIG넥스원에 1.5조 규모 천궁II 부품공급..갈등 봉합 - 파이낸셜뉴스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 방산 2사, LIG넥스원과 1조4770억원 천궁II 부품 공급 계약 - EBN (2026-05-28 확인) 출처: K-방산, 무너지는 원팀 구도 - 시사저널e (2026-05-28 확인) 출처: 방산 수출 컨트롤타워 부처급 격상 필요 - 네이트뉴스 (2026-05-28 확인)
💬 면접 활용: “이라크 천궁-II 부품 공급 갈등은, LIG가 주관사로서 수출을 따냈지만 부품사인 한화와 단가·납기를 사전에 충분히 조율하지 못해 1년 넘게 끌다가 정부 중재로 봉합된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례가 ‘체계종합 주관사’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K-방산이 글로벌로 커질수록 업체 간 협력 안정화와 정부 컨트롤타워가 필수라는 교훈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5. K-방산 수출에서의 역할 분담
섹션 제목: “5. K-방산 수출에서의 역할 분담”(1) 폴란드 수출 — 무기 종류로 회사가 갈린다
섹션 제목: “(1) 폴란드 수출 — 무기 종류로 회사가 갈린다”폴란드는 러시아 옆 나라라 안보 위기가 커서 K-방산을 대량 도입했습니다. 여기서는 회사별로 아예 다른 무기를 팔았습니다(겹치지 않음).
| 회사 | 폴란드 수출 품목 | 역할 |
|---|---|---|
| 현대로템 | K2 전차 (1차 180대, 2차 180대 약 65억 달러≈8조9,000억 원) | 전차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K9 자주포 672문, 천무 다연장로켓 288문, 155mm 탄약, 유도탄 등 | 화력 |
| KAI | FA-50 경공격기 | 항공기 |
| LIG넥스원 | 천무용 유도탄(CGR-080) 등 (한화 천무 패키지와 연계) | 유도탄 |
핵심: 폴란드 수출은 각자 다른 무기를 팔아서 직접 충돌이 적은 협력적 분담 구조입니다.
(2) 중동 수출 — 천궁-II 안에서 분업
섹션 제목: “(2) 중동 수출 — 천궁-II 안에서 분업”중동(UAE·사우디·이라크)은 천궁-II 미사일이 효자 상품입니다. 같은 무기를 셋이 나눠 만들기 때문에 4번 같은 갈등도 생깁니다.
- UAE(2022, 총 약 4조1,000억 원): LIG넥스원 몫 약 2조3,400억 원(체계종합·유도탄) + 한화(발사대·레이다).
- 사우디: 천궁-II 수출(개량형).
- 이라크(2024, 약 3조7,135억 원): LIG 주관 + 한화 부품(4번 갈등 사례).
핵심: 중동 천궁 수출은 한 무기 안의 분업이라, 이익 배분·단가·납기 조율이 관건입니다.
(3) 전체 K-방산 생태계에서의 위치
섹션 제목: “(3) 전체 K-방산 생태계에서의 위치”- K-방산의 경쟁력은 **“가성비 + 빠른 납기 + 패키지 제안”**입니다. 한화의 화력·센서, 현대로템의 전차, KAI의 항공기, LIG D&A의 정밀유도무기·전자장비가 합쳐져 “작전 체계 전체”를 묶어 파는 방향으로 진화 중입니다.
- LIG D&A는 그 안에서 “탐지-판단-타격”의 두뇌·정밀타격을 담당하는 위치입니다. 한화가 “센서-지휘통제-타격 일체형”을 내세우며 LIG 영역에 들어오려 하면서,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습니다.
출처: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앞둔 현대로템…한화·LIG넥스원도 해외 수출 확대 - 더퍼블릭 (2026-05-28 확인) 출처: 2022년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 - 나무위키 (2026-05-28 확인) 출처: 그룹 중심에 선 방산…무기 넘어 ‘통합 솔루션’ 도약 - EBN (2026-05-28 확인)
💬 면접 활용: “폴란드 수출은 현대로템(전차)·한화(화력)·KAI(항공기)·LIG(유도탄)가 서로 다른 무기를 맡아 충돌이 적은 협력 구조인 반면, 중동 천궁-II 수출은 한 무기를 LIG와 한화가 나눠 만들어 이익 배분과 납기 조율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LIG D&A의 ‘체계종합 주관사’ 역량이 K-방산 수출의 안정성에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6. 면접에서 이 관계를 어떻게 활용할까
섹션 제목: “6. 면접에서 이 관계를 어떻게 활용할까”(1) “한화와 LIG는 경쟁사인가요, 협력사인가요?” 라고 물으면
섹션 제목: “(1) “한화와 LIG는 경쟁사인가요, 협력사인가요?” 라고 물으면”“둘 다입니다. **‘한 무기 안에서는 분업하는 협력사, 새 사업에서는 핵심 자리를 다투는 라이벌’**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천궁-II는 미사일은 LIG, 발사대는 한화에어로, 레이다는 한화시스템이 나눠 만드는 협력의 결과물이지만, 천궁-III나 무인수상정처럼 신규 사업에서는 서로의 영역에 도전하는 경쟁 관계이기도 합니다.”
(2) “이라크 천궁-II 갈등을 어떻게 보나요?” 라고 물으면
섹션 제목: “(2) “이라크 천궁-II 갈등을 어떻게 보나요?” 라고 물으면”“LIG가 주관사로 수출을 따낸 힘을 보여준 동시에, 부품사인 한화와의 단가·납기 조율이라는 책임의 무게도 드러난 사건이라고 봅니다. 정부 중재로 봉합됐지만, K-방산이 글로벌로 커질수록 업체 간 협력 안정화와 정부 컨트롤타워가 꼭 필요하다는 교훈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를 비방하지 말고 “생태계 차원의 교훈”으로 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합병·인수 가능성은?” — 솔직한 현황
섹션 제목: “(3) “합병·인수 가능성은?” — 솔직한 현황”현재 한화와 LIG D&A의 직접 합병·인수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방산 재편 신호는 있습니다. 예) 풍산 방산 부문 매각설과 관련해 한화·LIG넥스원·현대로템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등, 업계 전반의 인수합병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되, “방산 규모가 커지며 합종연횡 가능성이 거론되는 단계”라고 답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처: 풍산 방산 부문 매각설…한화·LIG넥스원·현대로템 인수전 - 뉴데일리 (2026-05-28 확인) 출처: 한화시스템, K-방산 원팀 필요 없나…LIG넥스원과 연이은 수주 갈등 - 뉴데일리 (2026-05-28 확인)
(4) 30초 요약 (면접 직전 암기용)
섹션 제목: “(4) 30초 요약 (면접 직전 암기용)”- 관계: 협력(한 무기 분업) + 경쟁(신규 사업 쟁탈)의 이중 구조.
- 협력: 천궁(미사일=LIG, 발사대=한화에어로, 레이다=한화시스템), 캐나다 잠수함(소나=LIG).
- 경쟁: 천궁-III, 무인수상정(USV), 이지스함·KDDX에서 LIG vs 한화시스템.
- 갈등 핵심: 이라크 천궁-II 부품 공급 단가·납기 분쟁(2024.9~2025.10) → 정부 중재로 약 1.5조 원 계약 봉합.
- 교훈: 협력 안정화 + 정부 컨트롤타워 필요. LIG의 “체계종합 주관사” 역할이 K-방산 수출 안정성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