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인사이트 (채용 오픈채팅 정리)
출처: LIG D&A 26상반기 신입·경력 채용 카카오톡 오픈채팅(2026-04~06)에서 닉네임에 “현직”·“(현)“이 포함된 현직자 40여 명의 답변·조언만 추출·종합한 것.
⚠️ 반드시 “참고만” 하세요. 채팅방 공지에도 *“현직자들 얘기는 참고만 하기”*가 박혀 있습니다. 대부분 “팀바팀·부바부(부서 by 부서)·~인 것 같아요” 톤이라 확정 사실이 아닙니다. 공식 정보는 인사팀/공시(DART)로 확인하세요. 분류: 회사 관련 정보 / 작성 기준일 2026-06-03
1. 회사 문화·분위기
섹션 제목: “1. 회사 문화·분위기”- 사명 변경 (넥스원 → LIG D&A): 회장이 *“Nex1이 Next1(=1등 한화 옆)처럼 들린다”*고 해서 바꿨다는 전언. 내부에선 아직 “넥스원”이라 부르는 사람이 많고, 회의 때도 넥스원이라 함. 약칭 “디멘”(D&A→디엔에이→디멘). 현직자 왈 “면접에서 사명 잘못 말해도 면접관들도 모르고 넘어갈 것” — 너무 긴장 말 것.
- 회사 규모: 올해 대기업으로 분류(이전엔 준대기업/중견). 현직자 다수가 *“웬만한 대기업보다 연봉·복지가 좋다”*며 만족도 높음. 매출 계속 상승.
- 분위기: 유튜브(이이경 출연 LIG 영상)와 *“그 영상 그대로”*라는 평. 워라벨은 부서·사업기간 편차 크지만 *“여기만큼 업무환경 좋은 데 없겠다”*는 만족 후기 다수. 육아휴직도 자유롭게 쓰는 분위기.
- 호칭·말투: 요즘 다나까 안 써도 됨, 다들 “요”자 사용(다나까 써도 무방). 친한 팀은 반말도. 직급 호칭은 스탭부서 “프로” 통일 / 사업부 “매니저·수석매니저”.
- 자사 주식: 사면 6개월 강제 보유 + 내부자 단차 이슈 가능성 → **“안 사는 게 낫다”**는 분위기(주가 한때 100만원 터치). 우리사주는 법으로 막혀 이제 안 준다는 전언.
2. 조직·연구소 구조 ★지원자 필독
섹션 제목: “2. 조직·연구소 구조 ★지원자 필독”- “미사일시스템” 안에 연구소가 매우 많음. 미사일탐색기연구소(=미시탐) 등이 따로 있고, 연구소 규모는 50명 미만~200명 초과로 천차만별. 같은 미사일시스템 지원이라도 어느 연구소·팀에서 면접 들어올지는 모름.
- 체계종합(System Integration) — 현직 SW 수석의 설명:
- 하나의 무기체계는 여러 부체계로 구성(천궁-II = 레이다 + 발사대 + 유도탄 등).
- 체계종합팀이 고객과 직접 소통 → 요구사항을 각 부체계팀에 전달 → 사업관리 회의로 전체 일정·리스크 관리 → 부체계 간 통합시험 진행.
- 한마디로 “하나의 무기체계 사업 전체를 아울러 완성하는 일.” 전문성보다 노하우가 중요한 영역이고, *“수출 시 미사일을 어떻게 운반하느냐까지 고민”*함.
- 계층: 체계종합 > 탄(체계) > 부체계. 체계종합에 학사도 엄청 많음(상관없음).
- 천궁/한화 관계 (현직 설명, 면접용 배경): 천궁-II는 ADD 주도로 이미 완성된 체계라 수출 시 레이다 등을 마음대로 못 바꿈. KAMD 체계들의 발사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이다=한화시스템. 천궁-III(천궁3)는 한화시스템이 수주. 수출 시 상부체계(커맨드센터)가 나라마다 달라 연동해주는 게 핵심(=LIG 체계종합 역할), 스펙적인 건 한화가 담당. → ⚠️ *“이 정도 수준은 신입 면접에서 안 다룸. 신입이 알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함. 깊게 외울 필요 없음.
- 근무지: 판교(향후 2판교하우스로 통합 예정), 용인(탐색기 일부), 대전, 구미(양산 담당). SW·미사일 지원은 대부분 판교H.
- 판교 건물 구분(현직 정리): 국가기록원 쪽=2판교하우스 / 한화 건물 옆=판교하우스 / H스퀘어=2판교연구소 / HL만도=판교연구소. (결국 판교하우스·2판교하우스 둘로 통합될 예정)
3. 직무 이야기 (SW·HW)
섹션 제목: “3. 직무 이야기 (SW·HW)”- 출장: 부바부. SW도 현장 디버깅하러 출장 가는 경우가 꽤 있음(수출/체계팀). 해외는 사업 따라 다름(중동이 대표적, 무인도·배도). HW/기계는 몇 년에 한 번 갈까 말까인 팀도. 출장은 선택권 없음(필수).
- PC·툴: 내부망·외부망 PC 2대 지급(분배기 사용). 사내 LLM(GPT 모델)이 있으나 최신 모델보다 성능 낮고, 사내 코드를 통째로 붙여 쓰는 건 불가. 본인 키보드/마우스/모니터 정도는 가져와 써도 무방. Git은 소스트리/CLI 사용.
- SW 팀에 HW 인원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수석님들이 코딩 한입씩 떠먹이다 보면 코딩하고 있을 것”*이라는 농반진반 후기.
- IPS 직무 참고: 엑셀·PPT·한글, 오토캐드(도면 열람), 필요 시 3D툴(솔웍·카티아)·파이썬·C·매트랩. IPS 전용 툴(windchill, opus 등)은 노가다성 작업은 협력업체에 맡기고 신입 때 한두 번 실습.
4. 채용·면접 인사이트 ★현직 조언 핵심
섹션 제목: “4. 채용·면접 인사이트 ★현직 조언 핵심”면접 자체 준비 팁은 「면접 대비」 카테고리 문서와 함께 보세요. 아래는 현직자들이 알려준 “내부 관점”.
프로세스·일정 (작년 기준)
- 서류 → 코테 → 1차(실무) → 2차(임원/소장) → 신원조회·신검 → 최종. 이번 상반기 1차 발표 ~5/26, 최종 ~6/24-25, 입사 7월 중순. 최근 연도보다 일정이 살짝 빠른 느낌.
- 코테는 신뢰도 낮아 잘 안 본다(SW 수석 전언). 자소서가 제일 중요.
1차 면접 방식
- 보통 다대다(디폴트 3:3, 3:4·5명도). PT 면접(1분 자기소개 + PT, 5분 이내). 모니터/TV(약 55인치) 옆에 서서 발표, PT 자료 내 질문 시 해당 페이지를 화면에 띄워줌.
- 면접관 = 서류에서 본인을 선택한 여러 연구소의 팀장/수석/고참선임. 관심 둔 연구소가 많을수록 면접관 수가 많아짐. 인사팀 1명은 무조건 참석. 누가 들어올지는 보통 안 알려줌(궁금하면 면접 중 물어봐도 됨).
- 지원 연구소 ≠ 면접 연구소일 수 있음 → 다른 팀이 데려가고 싶어 한다는 뜻이라 부정 시그널 아님.
평가·경쟁률
- 모두 점수화/종합평가. 한 팀 티오 내에선 같은 사람이 평가하므로 면접 순서·시간대는 무관(면접관 일정에 맞춘 것뿐).
- 경쟁률은 전체 채용 규모보다 “본인이 면접 본 팀의 티오”가 핵심(1명이면 빡세고 3~4명이면 여유). 최종은 보통 3배수 안팎. 3명 다 떨어질 수도, 다 붙을 수도. 마음에 드는 사람 없으면 다음 채용으로 미루기도.
- **“팀장 눈에 들어야 한다”**가 반복되는 현실론.
PT·답변 전략 (현직 조언)
- 문제해결 과정 위주로 발표: *“이런 문제 상황에서 나는 무슨 역량을 발휘해 해결했다”*를 어필. 결과·주제는 PPT에 있으니 과정을 말하라.
- 두괄식으로 구성 → 본인이 대비한 질문을 유도해 면접을 본인 흐름대로. PT에 세세하게 다 적으면 질문거리가 없어져 전공 질문이 많아짐.
- 줄글보다 그림/사진(면접관들 글 싫어함, 부바부). 5분 가이드 지키기(칼같이 자르진 않지만 “회사가 시키는 걸 못 지킨 셈”). 표지(자기소개) + 프로젝트 3개, 또는 메인 1개로 채우기. “팀장님께 보고한다” 마음으로.
- 신입 기대치: “실무 수준 지식·경력을 기대하지 않는다. 데려와서 키울 만한 사람인지가 중요.” 성장 가능성·의지·열정을 보여줄 것. 모르는 질문엔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도 붙은 사례 다수. 결국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음.
- 분위기: 압박 아님, 대화하듯. 자소서를 앞에 두고 질문. 2차(소장/임원급)는 PT 없음, 흔한 인성 질문 위주 — 1차 준비한 것만 반복해도 충분(단 직무 질문 손 놓진 말 것).
복장·기타 주의
- 노타이 정장 권장(메일에 “비즈니스캐주얼”이라 해도 대부분 풀정장으로 옴). 여성은 정장바지 다수. “대충 입으면 욕먹기 쉬우니 풀세트 정장”.
- USB 절대 반입 금지(불이익). 인쇄물 반입은 워터마크 없어 대체로 문제없으나 발표방 사용은 현장 확인. 폰은 카메라만 가리면 대기 중 자료 확인 가능(판교).
- 면접비 1·2차 모두 지급(거리별, 예: 편도 250km에 5만원).
- 중고신입/N수 공식 필터링 없음(단 부서에 따라 과거 지원 기록은 남음). 학사·석사는 티오·면접 따로(석사=3년차 입사, 연봉 +300).
5. 연봉·처우·복지
섹션 제목: “5. 연봉·처우·복지”임단협(임금단체협상) 타결 전이라 숫자는 변동 가능. 모두 현직자 전언 기준.
- 신입(학사) 초임: 올해 약 5,600~5,800만원 수준 거론(임단협 미타결). 원천징수 기준 7천 넘긴다는 전언(자사주 포함 시 더). 석사 +300~400, 3년차로 입사.
- 지급 구조: 계약연봉 ÷14(설·추석에 각각 월급 1회 더 = 명절상여 100%+100%). 5,600 기준 매월 세전 ~400, 명절 달엔 800.
- 성과급: PS(영업이익 성과급, 연초) + PI(개인 고과 변동급여, 연말). 임단협 합의된 달에 지급돼 시기가 랜덤. 1분기 영업이익 1,700억 공시로 “1년차 7~8천도 가능” 기대(추측). 기술직은 변동급여 없음(기본급제로 추정).
- 복지포인트: 연 120만원(올해는 1월 +30 해서 150만). 분기별 30만(7월 입사=60만). 신용카드 연계로 쿠팡·배민 등 자유 사용(유흥업소 제외), 현금화 불가지만 “현금 120만원에 준함”.
- 의료비 지원: 본인 1,000 / 배우자 1,000 / 자녀 500만원(가족은 큰 의료비만). 실비는 별도 가입 권장.
- 휴가: 여름휴가 5일(연차와 별개, 6~9월에 붙여서) — 입사 즉시 받음, 휴가 티오 없음, 막내도 눈치 안 보고 사용. 입사하자마자 월차 11개를 미리 당겨주는 부서도. 반차/반반차도 최소 4시간 근무 기준.
- 주차·통근: 팀원 8명당 주차권 1장(사실상 자차 출근 어려움). 출장은 쏘카/회사차/자차(유류비 정산). 판교H는 신분당라인(성남시청·야탑·정자·미금·상현·광교중앙) 거주 많음(판교역 근처는 비쌈). 인근 상가 2시간 무료주차 활용.
- 식당: 점심 무료(판교하우스), 아침 1천원. 판하·용인 밥 맛있음, 대전·구미·만도는 별로, 잠실(롯데타워)은 구내식당 없음. 사내카페 음료/여름 아이스크림 ~1,500원.
- 사내대출: 신입 한정 6개월 내 집 계약 목적 저리 3천만원 대출(수도권 연고지 없을 때). 연고지 있으면 근속 2년↑부터. 월세 지원·기숙사는 사실상 없음(구미 기숙사 만실).
- 임단협 동향: 고정 OT 16시간 → 내년 8시간 → 2028 폐지 합의. 타결 지연 시 다음 해까지 끌리기도.
6. 입사 이후
섹션 제목: “6. 입사 이후”- 수습 3개월: “옆사람을 키보드로 내려치지 않는 한” 거의 통과 — 단 하반기 공채 신입 중 수습 탈락 사례도 있었음(연수원 때부터 이슈). 정상적으로 다니면 문제없음.
- 연수원: 입사 후 2주, 대전하우스. 공채 인원과 함께. 경력은 더 짧고, 기술직은 연수원 안 감.
- 신원조회·신검: “일주일 내 죽을 정도 아니면 통과” — 거의 다 통과. KMI에서 신검(채혈·혈압 등 기본). 기술직은 간수치 등 기준이 약간 높다는 전언. 입사일은 타 회사 재직 중일 때만 미룰 수 있음(증빙 필요, 신입 2주가량).
- 예비군: 사내 예비군 운영(구미는 첫해 1번).
- 합격 축하선물: LED 탁상시계.
7. 면접에서 바로 쓸 만한 포인트 (지원자 관점 요약)
섹션 제목: “7. 면접에서 바로 쓸 만한 포인트 (지원자 관점 요약)”- 체계종합 개념을 정확히 말할 수 있으면 강점 — “여러 부체계를 고객 요구에 맞춰 통합하고, 사업 전체 일정·리스크·통합시험을 책임지는 일.” (단, 천궁 부품 분담 같은 디테일은 신입에게 기대 안 함)
- PT는 문제해결 과정 + 두괄식, 5분 엄수, 그림 위주.
- “키워서 쓸 사람” 프레임에 맞춰 성장 가능성·의지·같이 일하고 싶은 태도를 전면에.
- 사명은 LIG D&A가 맞지만, 헷갈려도 치명적이지 않음(긴장 풀기).
- 출장(특히 SW도 현장 디버깅·중동 가능성)에 열려 있다는 태도면 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