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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LIG D&A 2차(최종/임원) 면접 — 예상 질문 & 모범 답안

지원자: 김예진 / 지원분야: 신입(학사) - SW(공통) - 미사일시스템 - 판교 분석 자료: 본인 입사지원서(서류) + 1차 복기 + 지인 2차 예상질문·복기 + LIG 2차 기출 + SSAFY 2차 기출 작성일: 2026-05-30 기준 (회사 동향 최신화 반영)


0. 먼저 알아야 할 것 — 2차 면접의 성격

섹션 제목: “0. 먼저 알아야 할 것 — 2차 면접의 성격”

🔴 합격한 지인의 결정적 조언 (2025 하반기, 같은 직무·연구소 최종 합격자) “2차는 **시작할 때 면접관이 직접 ‘기술적인 건 1차에서 팀장급이 다 검증했으니 믿고 간다. 답변에 기술적인 내용 넣으려 하지 말고, 솔직한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말해달라’**고 말하며 시작했고, 실제로 100% 인성 질문이었다.

→ 이 면접의 행동 수칙:

  1. 기술 자랑·전문용어 금지. WebSocket·AWS·N+1 같은 건 묻기 전엔 꺼내지 말 것. 꼭 필요하면 “실시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수준으로 번역해서 말한다.
  2. 꾸미지 말고 솔직하게. 면접관은 모범답안이 아니라 진짜 사람을 본다. 1차 때 “솔직히 말씀드리면…”으로 호감을 산 본인 강점을 그대로 살릴 것.
  3. 아래 모든 답안은 앞부분=사람/가치/경험, 뒷부분=한 줄 근거 구조로 읽을 것. 기술 디테일이 적힌 곳은 “이만큼 받쳐줄 게 있다”는 안심용일 뿐, 말로는 압축한다.
구분1차 (이미 본 면접)2차 (지금 준비)
성격PT 기반 기술 검증임원·인성 면접
핵심 질문B+트리, N+1, C/C++, OS 등왜 방산/왜 LIG/왜 SW, 가치관, 조직 적합성
평가 포인트”기술적으로 검증된 사람인가""오래 다닐, 우리 사람인가

SSAFY 기출 메모 핵심: “임원 자기소개는 달라야 함. 너무 기술 ㄴㄴ. 기술스택 접근 ㄴ. 지금 하는 사업과 연관시켜서.” → 2차 자기소개·답변은 “기술 자랑”이 아니라 “방산·LIG와의 연결, 사람 됨됨이, 장기 근속 의지”로 구성한다.

회사 기본 사실 (2026년 5월 기준 — 반드시 숙지)

섹션 제목: “회사 기본 사실 (2026년 5월 기준 — 반드시 숙지)”
  • 2026.3.31 주주총회에서 LIG넥스원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사명 변경. Defense(방위산업) + Aerospace(항공우주)의 결합. 창립 50주년(전신: 금성정밀). → 면접장에서는 “LIG D&A”로 부르되, 헷갈리면 “구 LIG넥스원”으로 안전하게.
  • 방향성: 위성체계·차세대 항공무장·무인 플랫폼 등 우주/항공으로 확장, 중동·아시아 중심에서 유럽·미국·남미 신시장 개척.
  • 수주잔고 약 26조 원 (역대 최대), 수출 비중 22~25%로 체질 개선 중.
  • 천궁-II(M-SAM): 사우디(약 4.2조, 10개 포대), 이라크(8개 포대), UAE 수출. 2026년 UAE에 수출된 천궁-II가 실전에서 이란 미사일 요격 성공 → 성능을 전 세계에 입증.
  • 비궁(2.75인치 유도로켓): 한국 유도무기 최초 미국 본토 수출 성사 여부가 2026년 최대 관전 포인트.
  • 핵심가치: 개방과 긍정 (Open & Positive). 인재상: “개방과 긍정의 힘을 믿고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

유도무기(천궁/해궁/현궁/신궁/비궁 등)의 탑재 SW·체계 SW를 개발하는 직무. 표적 탐지·추적, 유도·제어, 통신, 실시간 신호처리 등. → 실시간성·신뢰성·안정성이 생명. (지원자의 WebSocket 실시간 통신, 고가용성 설계 경험과 연결고리를 만들 것.)


Q1. 1분 자기소개 해주세요. (※ 임원용 — 기술 나열 금지)

섹션 제목: “Q1. 1분 자기소개 해주세요. (※ 임원용 — 기술 나열 금지)”

A. “안녕하십니까. 미사일시스템 SW 직무에 지원한 김예진입니다. 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기초를 끝까지 파고들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개발자’**입니다. SSAFY에서 5인 팀의 리더로 실시간 영상·채팅 서비스 DuckOn을 만들었는데, 수료 후에도 팀원들을 설득해 서버 비용을 함께 부담하며 9개월째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내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 경험입니다. 방산은 한 번 만든 무기체계를 수십 년간 신뢰성 있게 유지해야 하는 분야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책임지고 끝까지 가는’ 태도가 LIG D&A의 미사일시스템 개발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입사 후 빠르게 배워 신뢰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인트: ① 직무명 명시 ② 한 문장 정체성 ③ 근거(9개월 운영=책임감) ④ 방산 특성과 연결 ⑤ 기술스택 언급 최소화.

Q2. 판교 두 번째 오는데(1차→2차), 처음과 뭐가 다른가요? (SSAFY 기출 — 아이스브레이킹)

섹션 제목: “Q2. 판교 두 번째 오는데(1차→2차), 처음과 뭐가 다른가요? (SSAFY 기출 — 아이스브레이킹)”

A. “1차 때는 솔직히 긴장돼서 건물과 면접장만 보였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생겨 오는 길에 판교 분위기를 둘러봤습니다. IT·방산 기업이 모여 있어 ‘여기서 일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1차 때보다 더 커졌습니다.” → 가볍고 긍정적으로, 입사 의지로 마무리.


B. 지원 동기 — “왜?” 3종 세트 (가장 중요, 반드시 준비)

섹션 제목: “B. 지원 동기 — “왜?” 3종 세트 (가장 중요, 반드시 준비)”

Q3. 왜 하필 방산인가요? / 민수 IT 회사도 많은데 왜 방산 SW인가요?

섹션 제목: “Q3. 왜 하필 방산인가요? / 민수 IT 회사도 많은데 왜 방산 SW인가요?”

A.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제가 만든 기술이 분명한 목적을 갖길 바랐습니다. 그동안 만든 서비스들은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줬지만, 방산 SW는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더 무게감 있는 목적을 가집니다. 제 기술이 그런 곳에 쓰인다는 게 강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둘째, 제 기술 경험이 방산과 잘 맞습니다. 저는 DuckOn에서 WebSocket 기반 실시간 통신과 고가용성 인프라를 직접 설계·운영했습니다. 미사일시스템 SW는 실시간성과 신뢰성이 생명인데, 제가 민수에서 쌓은 ‘끊기지 않고 정확하게 동작하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방산에서 더 깊고 의미 있게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4. 꼭 LIG D&A여야 하는 이유는? (지인 예상질문 — 단골)

섹션 제목: “Q4. 꼭 LIG D&A여야 하는 이유는? (지인 예상질문 — 단골)”

A. “유도무기 분야의 국내 최고이자 사실상 종주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신궁부터 천궁, 해궁, 현궁, 비궁까지 ‘궁’ 시리즈 전 라인업을 자체 개발·생산한 회사는 LIG D&A가 유일합니다. 실시간 유도·제어 SW의 가장 깊은 노하우가 이곳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올해 UAE에 수출된 천궁-II가 실전에서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며 성능을 전 세계에 입증한 걸 보고, ‘내가 만든 코드가 실제로 누군가를 지킨다’는 걸 가장 확실히 경험할 수 있는 회사라고 확신했습니다. 또 3월 LIG D&A로 사명을 바꾸며 우주·항공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제가 오래 성장할 무대가 충분하다고 봤습니다.”

꼬리질문 대비 “넥스원을 어떻게 알게 됐나”: “취업 준비하며 방산을 찾아보던 중 천궁 수출 뉴스로 알게 됐고, 천궁의 교전통제·다표적 동시교란 원리까지 공부하면서 SW의 비중이 크다는 걸 알고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1차 때 천궁 원리까지 공부해 간 본인 강점 활용)

Q5. 왜 SW 직무인가요? SW 직무로서 회사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건가요?

섹션 제목: “Q5. 왜 SW 직무인가요? SW 직무로서 회사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건가요?”

A. “현대 무기체계의 성능은 결국 SW가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하드웨어라도 표적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추적·유도하느냐는 SW의 몫입니다. 저는 알고리즘(백준 플래티넘)으로 다진 최적화 역량과, 실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신뢰성 경험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방산 도메인 지식을 빠르게 흡수해 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고성능 실시간 시스템 설계·최적화 전문가로 성장해 LIG D&A의 유도무기 SW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Q6. 미사일시스템(직무)을 지원한 이유는? 이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섹션 제목: “Q6. 미사일시스템(직무)을 지원한 이유는? 이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A. “미사일시스템 SW는 표적 탐지·추적부터 유도·제어, 통신까지 미사일이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도록 만드는 두뇌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0.1초의 지연도 허용되지 않는 극한의 실시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제가 DuckOn에서 다수 사용자의 영상을 끊김 없이 동기화하기 위해 실시간 통신 구조를 직접 설계하며 했던 고민이, 이 직무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타이밍과 신뢰성’과 본질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C. 방산 도메인 이해 — 2차 단골 (반드시 외울 것)

섹션 제목: “C. 방산 도메인 이해 — 2차 단골 (반드시 외울 것)”

Q7. 민수(민간) SW와 방산 SW의 차이는? 방산 SW에서 가장 지켜야 할 것은? (SSAFY·LIG 기출 핵심)

섹션 제목: “Q7. 민수(민간) SW와 방산 SW의 차이는? 방산 SW에서 가장 지켜야 할 것은? (SSAFY·LIG 기출 핵심)”

A. “민수 SW는 빠른 출시와 사용자 편의가 우선이고, 문제가 생기면 패치로 빠르게 고칠 수 있습니다. 반면 방산 SW는 신뢰성과 안정성이 절대적입니다. 한 번의 오작동이 작전 실패나 인명 피해로 직결되고, 실전에서는 패치할 기회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산 SW에서 가장 지켜야 할 것은 ① 검증된 안정성 — 화려한 신기술보다 충분히 검증된 방식, ② 보안 — 외부 유출 시 국가 안보 위협이므로 형상·코드 보안 철저, ③ 엄격한 문서화와 절차 준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DuckOn에서 화려함보다 안정적 운영을 택해 9개월간 무중단으로 운영했고, JWT 토큰을 HttpOnly Cookie로 옮겨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막은 경험이 있어, 이런 방산 SW의 가치관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민수품 vs 방산품 차이 (지인 기출): “민수품은 시장 수요·가격 경쟁이 핵심이고, 방산품은 정부(군) 요구 규격(ROC) 충족, 장기 운용·정비, 국가 간 협정이 핵심입니다.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니라 고신뢰·장수명 중심입니다.”

Q8. 우리 회사 무기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세요. / 천궁 말고 아는 무기는? (1차에도 나옴)

섹션 제목: “Q8. 우리 회사 무기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세요. / 천궁 말고 아는 무기는? (1차에도 나옴)”

A. “가장 잘 아는 건 **천궁(M-SAM)**입니다.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로, 다기능 레이더가 표적을 탐지하면 교전통제소가 위협을 판단하고, 발사된 미사일이 종말 단계에서 직격(hit-to-kill)으로 요격하는 구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올해 UAE에서 실전 요격에 성공한 그 체계입니다. 이 외에 함정용 대공 방어 미사일 해궁,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 현궁, 휴대용 지대공 신궁, 그리고 미국 수출을 추진 중인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차 때 ‘상어 시리즈’로 얼버무린 부분을 정확한 명칭으로 보완 완료.)

Q9. 방산 시장의 미래와 전망을 어떻게 보나요? (지인 예상질문)

섹션 제목: “Q9. 방산 시장의 미래와 전망을 어떻게 보나요? (지인 예상질문)”

A.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글로벌 국방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고, K-방산은 가격 경쟁력·납기·성능을 모두 인정받아 중동을 넘어 유럽·미국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LIG D&A의 수주잔고가 26조를 넘어 역대 최대인 것이 이를 보여줍니다. 특히 SW 관점에서는 무인화·AI·우주(위성)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어, SW 개발자가 기여할 영역이 계속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명을 LIG D&A로 바꾸며 항공우주로 확장하는 것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어, 제가 오래 성장하기에 좋은 시장이라고 봅니다.”

Q10. ADEX(방산 전시회) 같은 데 가봤거나 관심 가져본 적 있나요? (지인 복기)

섹션 제목: “Q10. ADEX(방산 전시회) 같은 데 가봤거나 관심 가져본 적 있나요? (지인 복기)”

A. (사실대로) “직접 참관하진 못했지만, 천궁을 공부하며 ADEX와 DX KOREA 같은 전시회에서 공개된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꼭 직접 가서 실물과 최신 체계를 보고 싶습니다.” → 모르면 솔직하게 + 관심 의지로 전환.


Q11. 최근 LIG D&A 관련 뉴스 아는 것 있나요? (거의 100% 나옴)

섹션 제목: “Q11. 최근 LIG D&A 관련 뉴스 아는 것 있나요? (거의 100% 나옴)”

A. “세 가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① 3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LIG넥스원에서 LIG D&A로 변경한 것입니다. 방위산업에 항공우주를 더해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로 이해했습니다. ② UAE에 수출한 천궁-II가 실전에서 이란 미사일 요격에 성공한 뉴스입니다. 우리 기술이 실전에서 입증됐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③ 비궁의 미국 본토 수출 추진입니다. 성사되면 한국 유도무기 최초 미국 수출이라 올해 가장 주목하는 이슈입니다.”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냐 /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냐”: “기술로 묵묵히 실력을 증명해 온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보다 성능으로 수출을 따내고, 실전에서 입증하는 모습이 제가 추구하는 ‘기초와 실력으로 증명하는’ 개발자상과 닮았습니다.”

Q12. 우리 회사 인재상이 뭔지 아나요? 본인이 거기 맞나요?

섹션 제목: “Q12. 우리 회사 인재상이 뭔지 아나요? 본인이 거기 맞나요?”

A. “핵심가치가 **‘개방과 긍정(Open & Positive)‘**이고, 인재상은 개방과 긍정의 힘을 믿고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둘 다 잘 맞습니다. 개방 — DuckOn에서 매주 각자 새로 배운 기술을 공유하는 문화를 직접 제안해 파트 경계 없이 서로 배웠습니다. 긍정 — DevOps 경험자가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제가 자처해 맡았고, ‘처음이라 안 된다’가 아니라 ‘AWS 자격증부터 공부해 해내자’는 태도로 끝내 MAU 1,000명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Q13. 복지제도 아는 것 있나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SSAFY 기출)

섹션 제목: “Q13. 복지제도 아는 것 있나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SSAFY 기출)”

A. “사내 동호회가 매우 활성화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자기계발 지원과 주거 지원 제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동호회입니다. 제가 드럼 연주가 취미인데 졸업 후 밴드 활동을 못 했어서, 입사하면 사내 동호회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1차에서 이미 어필한 본인 스토리와 일관.) 복지를 ‘돈’보다 ‘오래 다니며 성장’으로 연결.


Q14. 회사 선택 기준은? (AI 역검에서 ‘돈’이라 답했다면 반드시 정합성 주의 — SSAFY 기출 경고)

섹션 제목: “Q14. 회사 선택 기준은? (AI 역검에서 ‘돈’이라 답했다면 반드시 정합성 주의 — SSAFY 기출 경고)”

A. “세 가지입니다. ①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일 — 제 역량이 진짜 중요한 곳에 쓰이는가, ② 함께 성장할 동료와 문화, ③ 그리고 ④ 그 위에서 정당한 보상입니다. 보상도 분명 중요하지만, 저에겐 ‘내 기술이 의미 있게 쓰이고 오래 성장할 수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그 점에서 국가 안보에 기여하며 깊은 기술을 다루는 LIG D&A가 제 1순위 기준에 가장 부합했습니다.”

⚠️ AI 역검에서 ‘돈’이라 답했다면: “솔직히 검사에선 단순화해서 답했는데, 실제로 회사를 고르며 가장 크게 본 건 ‘일의 의미와 성장’이었습니다. 보상은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일 뿐 1순위는 아닙니다.” → 거짓말 들통보다 일관된 솔직함이 안전.

Q15. 네카라쿠배(대기업 IT)에 붙어도 LIG로 올 건가요? (지인 예상질문 — 충성도 테스트)

섹션 제목: “Q15. 네카라쿠배(대기업 IT)에 붙어도 LIG로 올 건가요? (지인 예상질문 — 충성도 테스트)”

A. “네, LIG D&A로 오겠습니다. 네카라쿠배는 훌륭한 회사지만, 그곳의 SW는 결국 비슷한 도메인의 서비스 개발이 많습니다. 반면 방산 유도무기 SW는 여기서만 할 수 있는 일이고, 실시간성·신뢰성이라는 극한의 기술 도전과 국가 안보라는 명확한 의미를 동시에 줍니다. 저는 ‘대체 가능한 곳’보다 ‘여기서만 할 수 있는 일’을 택하겠습니다.”

Q16. 워라밸 — 시기별로 매우 바빠 퇴근이 늦을 때도 있고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체력·심리적으로 괜찮나요? (1차에도 나옴)

섹션 제목: “Q16. 워라밸 — 시기별로 매우 바빠 퇴근이 늦을 때도 있고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체력·심리적으로 괜찮나요? (1차에도 나옴)”

A. “괜찮습니다. 저는 바쁘게 일하며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입니다. DuckOn 개발 때 데드라인을 맞추려 2~3주간 매일 강남에 모여 밤 11시까지 개발했는데, 힘들기보다 좋은 성과를 향해 몰입하는 그 시간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다만 무작정 갈아 넣는 게 아니라, 바쁠 땐 확실히 몰입하고 한가할 땐 회복하며 길게 일하는 게 더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취미인 드럼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저만의 방식도 있어 지속가능하게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Q17. 출장(특히 해외 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인 복기 — 단골)

섹션 제목: “Q17. 출장(특히 해외 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인 복기 — 단골)”

A. “오히려 기대됩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인도에서 5년, 대학 때 미국에서 교환학생·인턴으로 약 1년을 살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빠르고, 낯선 곳을 즐기는 성향입니다. 방산 특성상 해외 수출·운용 현장 출장이 잦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영어로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토익 945, 오픽 AL) 해외 생활 경험도 있어 오히려 제 강점을 발휘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서류엔 해외 체류가 안 드러나니, 이 질문이 나오면 적극 어필. 안 나오면 Q4·자기소개에서 슬쩍 녹일 것.)

Q18. 좁고 깊은 경험 vs 얇고 넓은 경험, 어느 쪽인가요? (지인 복기)

섹션 제목: “Q18. 좁고 깊은 경험 vs 얇고 넓은 경험, 어느 쪽인가요? (지인 복기)”

A. “저는 ‘넓게 경험하되 하나는 깊게 파는’ 사람입니다. DuckOn에서 백엔드, DevOps, 인프라, 보안까지 폭넓게 다뤘지만, 그중 클라우드 인프라는 AWS 자격증까지 따며 깊게 팠습니다. 신입 때는 폭넓게 경험하며 회사와 도메인을 이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미사일시스템 실시간 SW라는 한 분야를 누구보다 깊게 파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Q19. 친구들과 여행·메뉴 정할 때 주도하는 편인가요, 따르는 편인가요? 갈등 생기면 어떻게 푸나요? (지인 복기)

섹션 제목: “Q19. 친구들과 여행·메뉴 정할 때 주도하는 편인가요, 따르는 편인가요? 갈등 생기면 어떻게 푸나요? (지인 복기)”

A. “기본적으로는 주도하는 편이지만, 제 의견을 밀어붙이기보다 근거로 설득하고, 더 나은 의견이면 양보합니다. DuckOn에서 리더로 일할 때, JWT 보안 구조를 바꿔야 했는데 프론트 팀원들이 개념을 몰라 그냥 ‘바꿔달라’고 하면 갈등이 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문제인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문서로 정리해 공유했고, 모두가 이해한 상태에서 함께 바꿨습니다. 저는 갈등은 감정이 아니라 정보 비대칭에서 온다고 보고, 근거를 투명하게 공유해 푸는 편입니다.”

Q20.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이 지적한 상황이 있나요? 어떻게 반응했나요? (지인 복기)

섹션 제목: “Q20.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이 지적한 상황이 있나요? 어떻게 반응했나요? (지인 복기)”

A. “DuckOn 초기에 모든 리소스를 단일 EC2에서 직접 전달하는 구조로 만들고 ‘일단 잘 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글로벌 사용자에게서 ‘렌더링이 느리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제 설계가 원인이었습니다. 변명하기보다 바로 원인을 인정하고, CDN 개념을 공부해 정적 리소스를 S3+CloudFront로 옮겨 글로벌 엣지 캐싱을 적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TTFB·LCP가 90% 이상 개선됐습니다. 지적은 제가 못 본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방어보다 개선으로 반응하는 편입니다.”

Q21. 어떤 상사·동료를 만나고 싶나요? (지인 예상질문)

섹션 제목: “Q21. 어떤 상사·동료를 만나고 싶나요? (지인 예상질문)”

A.솔직하게 피드백해 주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듣기 좋은 말보다, 제 부족한 점을 정확히 짚어 주시는 분에게서 가장 빨리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동료에게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방산처럼 작은 실수도 치명적인 분야에서는, 서로 눈치 보지 않고 문제를 짚을 수 있는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22. 어떤 일이 있을 때 퇴사를 고민할 것 같나요? (지인 예상질문 — 함정 주의)

섹션 제목: “Q22. 어떤 일이 있을 때 퇴사를 고민할 것 같나요? (지인 예상질문 — 함정 주의)”

A. “제가 더 이상 배우지 못하고 정체된다고 느낄 때일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배우고 기여할 게 있는 한 계속 다닐 사람입니다. LIG D&A는 유도무기에서 우주·항공으로 계속 영역을 넓히고 있어, 제가 배우고 성장할 거리가 떨어지지 않을 회사라고 생각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 연봉·사람 불만을 이유로 들지 말 것. ‘성장 정체’로 답하고 회사 비전과 연결.


E+. 솔직한 개인·일상 질문 (지인이 실제로 받은 질문 — 2차의 진짜 본체)

섹션 제목: “E+. 솔직한 개인·일상 질문 (지인이 실제로 받은 질문 — 2차의 진짜 본체)”

⚠️ 이 질문들이 합격자가 실제로 받은 질문이다. 여기서 면접관은 ‘꾸민 답’을 가장 싫어한다. 전공·기술로 도망가지 말고 진짜 본인 이야기를 할 것. 막히면 잠깐 생각하고 솔직하게 — 그게 더 점수가 높다.

Q22-1. SW 관점에서 LIG D&A(넥스원)가 뭐가 매력인가요? (지인 복기 — 단골)

섹션 제목: “Q22-1. SW 관점에서 LIG D&A(넥스원)가 뭐가 매력인가요? (지인 복기 — 단골)”

A. “민수 서비스를 만들 땐 문제가 생겨도 패치로 고치면 돼서, 솔직히 ‘일단 출시하고 고치자’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산 SW는 한 번에 완벽해야 하고, 그 코드가 실제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킨다는 점이 SW 개발자로서 가장 매력적입니다. 제가 짠 코드에 무게감과 책임이 실린다는 것, 그게 저를 더 좋은 개발자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천궁이 실전에서 미사일을 요격한 것도, 누군가의 코드가 진짜로 사람을 지킨 순간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기술 디테일 없이 ‘의미·무게감’으로.)

Q22-2. 회사 생활에서 본인 마음속 1순위는 무엇인가요? (지인 복기)

섹션 제목: “Q22-2. 회사 생활에서 본인 마음속 1순위는 무엇인가요? (지인 복기)”

A.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신뢰입니다. 저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팀이 함께 잘되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DuckOn 때도 수료 후 흩어질 수 있었는데 팀원들을 설득해 9개월째 같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게, 제가 사람과 신뢰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일은 결국 사람과 하는 것이라, 신뢰를 1순위에 두고 일하겠습니다.” (성장·정직 등으로 바꿔도 됨. 단 일관되게.)

Q22-3. 대학생활 중 가장 재밌게 들은 수업은? — 솔직하게, 전공 말고 교양 포함해서! (지인 복기 — 느낌표 강조)

섹션 제목: “Q22-3. 대학생활 중 가장 재밌게 들은 수업은? — 솔직하게, 전공 말고 교양 포함해서! (지인 복기 — 느낌표 강조)”

💡 이 질문은 “전공수업 운영체제요!” 같은 뻔한 답을 대놓고 거부한다. 진짜 즐거웠던 교양/비전공 수업을 솔직하게. 아래는 본인 실제 경험으로 반드시 교체할 것. (후보: 천문학/물리 교양, 음악·예술, 심리학, 글쓰기 등) A. (예시 — 본인 수업으로 교체) “전공은 아니지만 천문학 교양 수업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사실 학부 때 물리·수학엔 흥미를 못 붙였는데, 이 수업에서 우주·천체 현상을 다루며 ‘물리가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구나’를 처음 느꼈습니다. 그 뒤로 지금도 물리·천문 유튜브를 즐겨 봅니다. 시험 점수와 별개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수업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1차에서 ‘물리 유튜브 좋아한다’고 한 답과 자연스럽게 연결 — 약점을 흥미로 전환.)

Q22-4. 전공 외에 최근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지인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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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물리·천문 분야입니다. 학부 땐 시험 때문에 멀게 느꼈는데, 졸업 후엔 유튜브로 우주나 양자역학 같은 현상을 보는 걸 즐깁니다. 당장 업무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복잡한 현상을 원리부터 이해하려는’ 제 성향이 여기서도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미사일시스템도 결국 물리 현상을 다루는 분야라, 이 관심이 언젠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취미를 직무와 살짝 연결, 단 억지스럽지 않게.)

Q22-5. 전공 프로젝트 외에 재밌게 했던 활동은? / 본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활동은? (지인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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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드럼 연주인데, 대학 때 밴드를 하며 무대에 서는 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졸업 후엔 여건이 안 돼 못 하고 있어서, LIG의 사내 동호회에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 다른 하나는 겨울마다 뜨개질로 친구들에게 선물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 한 코 한 코 끝까지 완성해 누군가에게 주는 과정이 제 성격과 닮았습니다. 시작한 건 끝까지, 그리고 결과를 사람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취미를 ‘끝까지 책임지는 성향’으로 의미부여 — 방산 적합성과 연결.)

Q22-6.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진행했던 일이 있나요? (지인 복기)

섹션 제목: “Q22-6.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진행했던 일이 있나요? (지인 복기)”

A.백준 플래티넘 달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컴공인데도 코딩테스트 준비가 안 돼 있다는 걸 인정하고, SSAFY에서 직접 알고리즘 스터디를 개설해 매일 한 문제씩 풀고 서로 코드를 리뷰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꾸준히 한 끝에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스터디는 SSAFY 최우수 스터디로 뽑혔습니다. ‘안 되는 이유’를 인정하고 목표를 세워 끝까지 가서 결과를 낸 경험이라, 입사 후 낯선 방산 도메인도 같은 방식으로 정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교환학생 장학금 1,000만원, DuckOn 9개월 운영도 같은 맥락의 대체 소재.)


F. 서류 검증 / 약점 방어 (면접관이 파고드는 지점)

섹션 제목: “F. 서류 검증 / 약점 방어 (면접관이 파고드는 지점)”

Q23. 기여도가 35%인데, 본인 역할이 뭐였나요? 나머지는요? (서류 — 거의 확실히 나옴)

섹션 제목: “Q23. 기여도가 35%인데, 본인 역할이 뭐였나요? 나머지는요? (서류 — 거의 확실히 나옴)”

A. “5인 팀이라 균등하면 20%인데 35%로 적은 건, 제가 리더이자 백엔드·DevOps·인프라를 모두 맡았기 때문입니다. 팀에 인프라 경험자가 없어 제가 자처해 AWS 환경을 처음부터 구축했고, 실시간 통신 구조 설계와 팀 전체 일정·기술 의사결정을 주도했습니다. 프론트 2명, 다른 백엔드 팀원들도 각자 역할을 충실히 했지만, 서비스가 돌아가게 만든 인프라·아키텍처 비중이 커서 그렇게 산정했습니다.”

Q24. (성적표 보며) 학점은 좋은데 물리·수학이 낮네요. 업무에 물리·수학 개념이 필요할 텐데 괜찮나요? (1차에 나옴 — 2차 재등장 가능)

섹션 제목: “Q24. (성적표 보며) 학점은 좋은데 물리·수학이 낮네요. 업무에 물리·수학 개념이 필요할 텐데 괜찮나요? (1차에 나옴 — 2차 재등장 가능)”

A. “솔직히 시험이라는 압박 속에서 흥미를 못 붙인 게 컸습니다. 다만 지금은 다릅니다. 유튜브로 물리·천문 현상을 즐겨 찾아볼 만큼 흥미가 생겼고, 무엇보다 필요한 지식은 빠르게 학습해 적용하는 능력을 증명해 왔습니다. DevOps도, 클라우드도 처음엔 전혀 몰랐지만 자격증까지 따며 실무에 적용했습니다. 미사일시스템에 물리·수학이 필요하다면, 같은 방식으로 빠르게 학습해 따라가겠습니다.”

Q25. 서류에 C는 없고 C++만 있는데, C는 못 하나요? C와 C++의 차이는? (1차에 나옴 — 보완 필수)

섹션 제목: “Q25. 서류에 C는 없고 C++만 있는데, C는 못 하나요? C와 C++의 차이는? (1차에 나옴 — 보완 필수)”

A. “C도 다룰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 수업에서 C로 pthread 멀티스레드 실습을 직접 했습니다. 서류엔 더 자신 있는 C++를 적었습니다. C와 C++의 핵심 차이는, C는 절차지향 언어로 함수 중심이고 하드웨어에 가깝게 동작합니다. C++는 C를 포함하면서 객체지향(클래스, 상속, 다형성), 그리고 RAII·STL·템플릿 같은 기능을 더해 더 큰 규모의 코드를 안전하고 재사용성 있게 짤 수 있습니다. 임베디드·실시간 영역에선 C의 저수준 제어가, 복잡한 체계 SW에선 C++의 추상화가 강점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 (1차에서 ‘포인터?‘라고 얼버무린 부분 완전 보완. 미사일 SW는 C/C++ 비중이 크므로 매우 중요.)

Q26. 학점 높은데 공부만 하고 동아리·활동은 안 한 것 아닌가요? (SSAFY 기출 — 이력 꼬집기)

섹션 제목: “Q26. 학점 높은데 공부만 하고 동아리·활동은 안 한 것 아닌가요? (SSAFY 기출 — 이력 꼬집기)”

A. “아닙니다. 오히려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1학년 때 컴공 동아리에서 C#으로 게임을 만들어 대상을 받았고, 미국 교환학생, 실리콘밸리 해커톤 2위, 아이디어톤·캡스톤 수상, 그리고 인턴을 두 번 했습니다. 공부와 활동 중 하나를 포기한 게 아니라, 시간 관리로 둘 다 했습니다. ‘야무지다’, ‘어디 떨어뜨려도 잘 살아남겠다’는 말을 자주 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27. SSAFY를 했다면 삼성도 지원했겠네요? 떨어졌으면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나요? (SSAFY 기출 — 함정)

섹션 제목: “Q27. SSAFY를 했다면 삼성도 지원했겠네요? 떨어졌으면 왜 떨어졌다고 생각하나요? (SSAFY 기출 — 함정)”

A. (지원 안 했으면) “SSAFY는 삼성 입사 과정이 아니라 SW 역량을 키우는 교육 과정이라, 저는 처음부터 알고리즘과 백엔드 실력을 제대로 쌓는 목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방산 SW에 관심이 깊어져 LIG D&A에 집중했습니다.” (지원했고 떨어졌으면) “삼성은 워낙 경쟁이 치열했고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경험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했고, LIG D&A의 미사일시스템 직무는 제 실시간 시스템·인프라 경험과 더 잘 맞아 자신 있게 지원했습니다.” → 타사 비하 금지, 솔직 + LIG 적합성으로 전환.

Q28. 졸업하고 바로 취업 안 하고 SSAFY 같은 활동을 한 이유는? (1차에 나옴)

섹션 제목: “Q28. 졸업하고 바로 취업 안 하고 SSAFY 같은 활동을 한 이유는? (1차에 나옴)”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컴공이라도 코딩테스트 준비가 전혀 안 돼 있어서 좋은 면접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SSAFY에서 알고리즘을 제대로 공부해 백준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이번 LIG 코딩테스트는 제가 아는 한 다 맞혔습니다. 돌아가는 길처럼 보였지만, 실력을 확실히 갖춰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29. 인턴을 두 번 했는데 회사와 학교의 가장 큰 차이는? (1차에 나옴)

섹션 제목: “Q29. 인턴을 두 번 했는데 회사와 학교의 가장 큰 차이는? (1차에 나옴)”

A. “학교는 배우는 것 자체가 목적이지만, 회사는 제가 가진 지식으로 조직의 목표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제 성장이 결과였다면, 회사에선 제 성장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 윕스·XL8 인턴에서 이미 그 차이를 경험했고, 그래서 입사 후에도 ‘배우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빠르게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Q30. 지원한 직무(미사일시스템)·근무지(판교)가 아닌 다른 곳에 배치돼도 괜찮나요? (지인·SSAFY 기출 단골)

섹션 제목: “Q30. 지원한 직무(미사일시스템)·근무지(판교)가 아닌 다른 곳에 배치돼도 괜찮나요? (지인·SSAFY 기출 단골)”

A. “네, 괜찮습니다. 신입으로서 회사의 필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도 두 번 다 프론트엔드로 일했고, 1차 때 백엔드를 선호한다 말씀드렸지만 프론트 배치도 상관없다고 답한 것처럼, 저는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여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사일시스템 SW에 가장 관심과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무지(판교/용인 출퇴근) 질문 대비: “현재 서울 영등포 거주라 판교·용인 모두 출퇴근 가능하고, 필요하면 회사 근처로 이사할 의향도 있습니다.”


Q31. 입사 후 5년 뒤, 10년 뒤 모습은? (지인 복기 — 단골)

섹션 제목: “Q31. 입사 후 5년 뒤, 10년 뒤 모습은? (지인 복기 — 단골)”

A.5년 차에는 미사일시스템 SW의 한 모듈을 독립적으로 책임지고, 후배에게 도메인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10년 차에는 실시간 유도·제어 SW 설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지니어가 되어, LIG D&A가 우주·항공으로 확장하는 차세대 무기체계 SW 아키텍처를 직접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시스템이 또 한 번 실전에서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순간을 보는 게 장기 목표입니다.”

Q32. 입사 후 최종 목표는 어디까지인가요? (지인 예상질문)

섹션 제목: “Q32. 입사 후 최종 목표는 어디까지인가요? (지인 예상질문)”

A. “직급보다 영향력으로 말씀드리면, ‘이 분야는 김예진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사람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실시간 시스템 최적화 분야에서 사내외가 인정하는 전문가가 되어, 후배를 키우고 회사의 기술 표준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Q33. 입사했는데 원하지 않은/예상 못 한 일을 하게 되면? (지인 복기·예상질문 중복 — 매우 중요)

섹션 제목: “Q33. 입사했는데 원하지 않은/예상 못 한 일을 하게 되면? (지인 복기·예상질문 중복 — 매우 중요)”

A. “신입 때는 무조건 받아들이고 배우겠습니다. 1차 면접 때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는데, ‘자신 있는 분야 혼자 vs 관심 없는 분야지만 좋은 선배와 협업’ 중 후자를 택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방산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지식이 많아, 제가 가진 SW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선배들과의 협업으로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상 못 한 일도 ‘내가 몰랐던 영역을 배우는 기회’로 보겠습니다. 원래 사람들과 협업하며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Q3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질문 있나요?

섹션 제목: “Q3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질문 있나요?”

마지막 한마디(택1): “오늘 면접을 준비하며 천궁의 원리부터 회사의 50년 역사, LIG D&A로의 새 출발까지 공부하면서 ‘여기서 오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확실해졌습니다. 화려한 신기술보다 기초와 신뢰성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제 성향이 방산 SW에 가장 잘 맞는다고 자신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빠르게 배워 신뢰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질문(호감형 — 하나 준비):

  • “미사일시스템 SW 팀에서 신입이 첫 1~2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려면, 입사 전에 어떤 점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LIG D&A가 우주·항공으로 확장하면서, SW 개발자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이 있다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 연봉·복지·워라밸을 첫 역질문으로 묻지 말 것. ‘성장·기여’ 관련 질문이 안전.


I. 1차 기술 꼬리질문 — 2차에서 재등장 대비 (혹시 모를 보완)

섹션 제목: “I. 1차 기술 꼬리질문 — 2차에서 재등장 대비 (혹시 모를 보완)”

⚠️ 우선순위 낮음. 지인 조언에 따르면 2차는 면접관이 “기술은 1차에서 검증 끝, 넣지 마라”고 못 박은 100% 인성 면접이었음. 아래는 만일을 위한 보험일 뿐 — 먼저 외울 것은 B~E+ 인성·경험 답안. 기술 질문이 나오면 짧게 답하고 인성 흐름으로 돌아올 것.

  • B+트리가 효율적인 상황 / 키 찾아 수정 多 → 어떤 자료구조? : “검색(read)이 많은 상황에 B+트리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쓰기·수정이 매우 많은 상황은 LSM-tree가 유리한데, 쓰기를 메모리에 모았다가 순차적으로 디스크에 flush해 쓰기 성능이 높기 때문입니다(예: RocksDB, Cassandra).” → 1차에서 LSM 언급은 했으나 확신 부족했으니, ‘쓰기 최적화’라는 이유까지 정리.
  • N+1 문제와 DTO 매핑: “연관 엔티티를 한 건씩 추가 조회해 쿼리가 N+1번 나가는 문제입니다. MemeDuck에서 밈+업로더 정보를 조회할 때 업로더의 닉네임만 필요해, fetch join 대신 필요한 필드만 뽑는 DTO 프로젝션으로 한 번의 쿼리로 해결했습니다.”
  • 모놀리식 개선: “React·정적 리소스는 S3로, DB는 RDS·DocumentDB·ElastiCache로 분리, DNS는 가비아에서 Route53으로 이전해 단일 EC2 의존을 해소했습니다.”
  • 고가용성 설계 / 분산 아키텍처에서 가장 중요한 것: “고가용성을 위해 분산 아키텍처를 쓰는데, 이때 가장 신경 쓸 부분은 **데이터 정합성(consistency)**입니다.”
  • 자신 있는 언어: “알고리즘은 C++, 프로덕트 개발은 Java가 가장 자신 있습니다. 방산에서 많이 쓰는 C/C++도 충분히 다룰 수 있습니다.”

  1. 회사명: LIG D&A (2026.3.31 변경) / 핵심가치 개방·긍정 / 수주잔고 26조
  2. 무기 5종: 천궁(지대공·UAE 실전요격) / 해궁(함대공) / 현궁(대전차) / 신궁(휴대지대공) / 비궁(유도로켓·미국 수출 추진)
  3. 방산 SW 3원칙: 신뢰성·안정성 / 보안 / 절차·문서화
  4. 나의 키워드: 끝까지 책임짐(DuckOn 9개월 운영) / 기초부터 파고듦(AWS 자격증) / 실시간·고가용성 / 해외적응력(인도5년·미국1년, 토익945·오픽AL)
  5. 왜 LIG: 유도무기 종주기업 + 실전 입증 + 우주·항공 성장무대
  6. 태도: 배치·근무지·출장 다 OK / 성장 정체될 때만 떠남 / 솔직하게 답하기
  7. 🔴 2차 대원칙: 기술 자랑 금지(묻기 전엔 X) · 100% 인성 · 꾸미지 말고 솔직하게 · 취미·관심·수업 같은 말랑한 질문이 본체
  8. 말랑이 답 미리 정해두기: 재밌던 교양수업=[본인 실제 수업] / 관심분야=물리·천문 / 활동=드럼·뜨개질 / 목표완수=백준 플래티넘·스터디

출처: 본인 입사지원서, 1·2차 복기 자료, SSAFY/LIG 기출 + 공개 뉴스(LIG D&A 사명변경·천궁 UAE 실전요격·비궁 미국수출·수주잔고 26조, 2026.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