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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궁(BIGONG / Poniard) 미국 수출 동향

작성 기준일: 2026년 5월 28일 / 핵심 수집 기간: 2026년 4~5월 ※ 모든 출처 URL과 날짜는 각 항목 하단에 표기. “협의 중 / 시험 통과 / 계약 체결” 단계를 명확히 구분함.


⚡ 현재 상황 요약 (2026년 5월 기준)

섹션 제목: “⚡ 현재 상황 요약 (2026년 5월 기준)”

비궁은 아직 미국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협상 막바지(9부 능선)” 단계다. 2024년 7월 미 국방부의 해외비교시험(FCT)을 100% 명중률로 최종 통과해 “미국 사용 인증을 받은 동급 최초의 외국산 유도로켓”이 되었고, 이후 LIG D&A(구 LIG넥스원)는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NAVAIR) 산하 PMA-299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다만 2026년 미 해군 예산안에는 비궁 구매비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예산만 따내면 곧장 사인하겠다”는 입장으로 내년(2027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2026년 4월 미국 현지법인 **LIG Defense U.S. Inc.**를 설립하고, 미 해군 태평양함대 수상전력사령관 출신 리치 브라운 예비역 중장을 수석고문으로 영입했으며, 앨라배마·플로리다 등지에 현지 생산공장(수만 발 양산) 착공을 검토 중이다. 한 줄 요약: “시험 통과 완료 → 계약 협상 중 → 예산 확보가 마지막 관문.”

주의: 2026년 4월 “미 국방부 예산안에 비궁 포함”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루머로 정리되었음 (인베스트조선, 2026-04-23).


비궁(飛弓, 영문명 Poniard)은 LIG D&A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공동 개발한 2.75인치(70mm) 적외선(IR) 영상유도 로켓이다. 주 임무는 약 8km 이내의 북한 공기부양정·고속침투정 등 소형 고속 수상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것으로, 세계 최초로 로켓 자체가 표적을 자동 탐지·추적하는 “발사 후 망각(fire-and-forget)” 적외선 탐색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발당 가격은 약 4,000만 원대(양산가 기준)로, 동급 대비 약 1/3 수준의 경제성을 갖췄다.

원래 한미 공동의 LOGIR(Low-cost Guided Imaging Rocket) 사업에서 출발했으나 미군이 관심을 거두자 한국이 2012년부터 ADD·LIG넥스원 주도로 독자 개발해 완성했다. 미국은 별도로 BAE Systems의 APKWS(반능동 레이저 유도)를 발전시켰다. 즉 비궁의 미국 내 포지셔닝은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S/스팅어 대체)이 아니라, 무인수상정(USV)·헬기 등에 탑재하는 저비용 대(對)수상·대(對)무인기 정밀타격 로켓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 미국 FCT(해외비교시험) 통과 경위

섹션 제목: “2. 미국 FCT(해외비교시험) 통과 경위”

**FCT(Foreign Comparative Testing)**는 미 국방부가 전 세계 동맹국의 우수 방산기술을 평가해 미국의 개발·획득사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 기간: 2019년 ~ 2024년 (약 5년)
  • 최종 시험: 2024년 7월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해역, 환태평양훈련(RIMPAC) 2024 기간 중 실시
  • 결과: 최종 발사시험에서 6발 전탄 명중(100%), 2019년 이후 전 과정 명중률 100%
  • 의의: 한·미를 통틀어 “무인 표적 - 공중 무인기 탐지 - 위성통신 - 무인수상정(USV) 탑재 유도로켓 발사”의 전 과정에 무인화 개념을 적용한 최초 사례. 동급(2.75인치) 외국산 유도탄으로는 미국 사용 인증을 받은 최초 사례.
  • 테스트 플랫폼: Textron의 CUSV(Common Unmanned Surface Vehicle)에 LIG 자체 제작 전용 발사대로 탑재해 시험.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자주국방 실현과 K방산 성장을 향한 정부·군·기관·업계 노력의 결실.” 리사 프란체티 미 해군참모총장(당시): “한미가 공동으로 차세대 무기체계를 준비·훈련한다는 것은 양국에 매우 중요한 의미.”

출처: LIG넥스원 공식 보도자료 (newswire 미러) (2024-07-15) 출처: LIG넥스원 공식 뉴스룸 (2024-07-15, ※ 직접 접속 시 인증서 만료 경고 발생) 출처: Army Recognition - Poniard 100% accuracy in US FCT (2024) 출처: The Aviationist - Poniard Test-Fired From USV at RIMPAC 2024 (2024-07-29)


3. 2026년 4~5월 최신 동향 (날짜 역순)

섹션 제목: “3. 2026년 4~5월 최신 동향 (날짜 역순)”

[2026-05-21] 비궁 美서 명중률 100%…LIG D&A 방산 진출에 ‘공급망 보안’ 과제 (뉴스웨이)

섹션 제목: “[2026-05-21] 비궁 美서 명중률 100%…LIG D&A 방산 진출에 ‘공급망 보안’ 과제 (뉴스웨이)”
  • 성능 검증은 끝났지만, 미국 국방 조달은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준수가 필수라는 점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
  • 유도무기는 CMMC Level 2 적용 대상으로 110개 보안 요구사항 충족 필요.
  • 상지대 최기일 교수: “대형 방산업체는 대응 여력이 있지만, 부체계·중소 협력사의 CMMC 대응이 미국 수주전의 병목이 될 수 있다.”
  • 일본은 미·일 방산협력체(DICAS)를 통해 미국 공급망 편입을 선제 추진 중 (경쟁 환경).
  • 전망: 성능만으로 수주가 보장되지 않으며, 현지화 전략 + CMMC 대응 속도가 실제 계약의 결정 요인.

출처: 뉴스웨이 (2026-05-21)

[2026-05-07] 천궁부터 비궁·해궁까지…LIG D&A ‘궁 시리즈’로 해외 수출 본격화 (뉴데일리)

섹션 제목: “[2026-05-07] 천궁부터 비궁·해궁까지…LIG D&A ‘궁 시리즈’로 해외 수출 본격화 (뉴데일리)”
  • 단계 명확화: 비궁은 아직 계약 체결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고, 2024년 7월 FCT 통과 상태에서 수주 성사를 추진 중.
  • 미국법인 ‘LIG Defense U.S. Inc.‘를 2026년 4월 8일 설립했다고 명시.
  • 미 태평양함대 수상전력사령관 역임 리치 브라운 예비역 해군 중장을 수석고문으로 영입.
  • SAS 2026에서 HD현대중공업과 공동 부스를 구성, 비궁을 전면 배치.

출처: 뉴데일리 (2026-05-07)

[2026-05-04] LIG 비궁, 미국서 수만 발 만든다…”수출 계약 막바지” (한국경제TV / 다음 미러)

섹션 제목: “[2026-05-04] LIG 비궁, 미국서 수만 발 만든다…”수출 계약 막바지” (한국경제TV / 다음 미러)”
  • 계약 단계: “9부 능선” — 체결 직전, 8년간 미국 시장 진출 시도 중. 가격·수량 조율 중인 막바지 협상.
  • 예산 관문: 올해(2026) 미 해군 예산안에 비궁 구매비 미반영. 미 해군은 통상 매년 3월 의회에 예산 요청 → 내년(2027) 예산 반영 목표. 회사 입장 “예산만 따내면 곧장 사인하겠다.”
  • 가격: 1발당 약 4,000만 원대(동급의 약 1/3).
  • 현지 생산: 내년 전후 공장 착공 검토, 부지 후보 앨라배마주·플로리다주, 예상 양산 “수만 발”. 목적은 현지화 요구 충족 + 제조 시간·비용 절감.
  • 활용처: 미국의 무인함대(고스트 플릿) 수천 척에 탑재 전망.
  • (참고) 중동 국가는 비궁 5만 발 구매 계약, 현재 2/3 인도 완료.

출처: 한국경제TV (다음 미러) (2026-05-04) 출처(영상): YouTube -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2026-05-04)

[2026-04-24] [단독] LIG D&A, 美해군과 ‘비궁’ 공급협상 진행…H-60 다임무 헬기 탑재 검토 (더구루)

섹션 제목: “[2026-04-24] [단독] LIG D&A, 美해군과 ‘비궁’ 공급협상 진행…H-60 다임무 헬기 탑재 검토 (더구루)”
  • 미 해군 항공시스템사령부(NAVAIR) 산하 PMA-299와 계약 체결을 논의 중임을 단독 보도.
  • MH-60R(대잠전·수상전) 헬기와 비궁 통합 방안 추진 (PMA-299는 H-60 계열 헬기 생애주기 총괄 조직).
  • 계약 단계·금액·수량·파트너사는 기사에 미명시.

출처: 더구루 (2026-04-24)

[2026-04-23] 황제주 등극 앞둔 LIG D&A…美·중동 수출 가능성에 시선 (인베스트조선)

섹션 제목: “[2026-04-23] 황제주 등극 앞둔 LIG D&A…美·중동 수출 가능성에 시선 (인베스트조선)”
  • “미 국방부 예산안에 비궁 포함” 소식은 루머로 확인됨 (증권사 관계자: “다시 확인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
  • 구체적 계약 규모 아직 미가시화. 중동(UAE·사우디·이라크) 수출이 미국보다 더 진전 중.
  • 증권가는 2026~2028년을 고성장 구간으로 분석. 23일 주가는 96만7,000원(전일比 -5.2%), 전날 장중 100만원 돌파 후 반락.

출처: 인베스트조선 (2026-04-23)

[2026-04-22] LIG to Expand Guided Rocket Offerings in the U.S. (Naval News, SAS 2026)

섹션 제목: “[2026-04-22] LIG to Expand Guided Rocket Offerings in the U.S. (Naval News, SAS 2026)”
  • William Cho (LIG Defense U.S. 사업개발) 직접 발언: “We’re working with and we’re looking to get on contract with PMA-299 at NAVAIR and they are interested in using Poniard for counter UAS.” (NAVAIR가 대(對)무인기 용도에 관심).
  • 비궁(Poniard 70mm)을 기존 대FIAC 무인수상정 용도에서 MH-60R 헬기의 대UAS·표적타격 용도로 확장 추진. 기존 2.75인치 헬기 포드에 그대로 장착 가능. Textron CUSV에 LIG 전용 발사대로 시험 완료.
  • 확장 제품군 동반 전시: 130mm 유도로켓(중간단계 데이터링크 + 종말 IR 탐색기), 140mm 변형(GPS/INS + IR 탐색기).
  • 현지 생산 검토, 현지법인 설립 언급. 구체적 계약 금액·수량·일정은 미공개.

출처: Naval News (2026-04-22)

[2026-04-22] LIG넥스원, ‘비궁’ 앞세워 美 방산시장 공략…Sea-Air-Space 2026 (국제뉴스)

섹션 제목: “[2026-04-22] LIG넥스원, ‘비궁’ 앞세워 美 방산시장 공략…Sea-Air-Space 2026 (국제뉴스)”
  • 4월 20~22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AS 2026(미국 최대 해양 방산전시회) 참가.
  • 비궁을 전면에 내세우고, 130mm 함대함 유도로켓 ‘비룡’, 함정 근접방어체계 CIWS-II, 자폭용 무인수상정도 전시.
  • HD현대중공업과 공동 부스. “천궁-Ⅱ로 입증된 기술력 바탕으로 미국 진출 가속화, 한미동맹 기여” 입장.

출처: 국제뉴스 (2026-04-22)

[2026-04-08] LIG넥스원, 美 현지법인 설립 강수…’비궁’ 수출 넘어 북미 공급망 핵심 거점 노린다 (뉴스밸류)

섹션 제목: “[2026-04-08] LIG넥스원, 美 현지법인 설립 강수…’비궁’ 수출 넘어 북미 공급망 핵심 거점 노린다 (뉴스밸류)”
  • 법인명 LIG Defense U.S. Inc. 설립. 목적은 단순 수출을 넘어 “미국 내 파트너십 구축·기술 교류를 통한 글로벌 방산 공급망 핵심 주체 진입.”
  • 리치 브라운(Rich Brown) 미 해군 예비역 중장 수석고문 영입.
  • 비궁 활용 전망으로 미 해군 연안전투함(LCS) 탑재 가능성 제시.
  • 과제: ①공급망 내재화·현지 협력체계 구축 ②기술 보호와 공유의 균형.

출처: 뉴스밸류 (2026-04-08)


4. LIG 공식 보도자료 및 공시 정리

섹션 제목: “4. LIG 공식 보도자료 및 공시 정리”
구분내용출처 / 날짜
공식 보도자료비궁 미국 FCT 시험평가 최종 통과 (6발 전탄 명중, 명중률 100%)lignex1.com 뉴스룸 bbs_no=6990 / 2024-07-15 (※ 사이트 인증서 만료, newswire 미러 확인 가능)
현지법인LIG Defense U.S. Inc. 설립 (CEO YS Kim, 수석고문 Vice Adm. Rich Brown Ret.)Naval News / 보도 기준 2026-04 (국내 보도 설립일 4월 8일)
영문 공식 라인SAS 2026 부스 #425, Poniard + Poniard Naval Launcher System 전시Naval News
IR 공시비궁 미국 수출 관련 별도 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음 (계약 미체결 단계이므로 공시 사유 미발생). LIG D&A 공시 페이지:lignex1.com IR 공시
미국 로비2025년 상반기 미국 로비자금 약 16만 달러 집행 (회사 최초), 군 무기 관련 예산·국방예산 절차 대상더벨 / 2025-08-13 (※ 본문 직접 추출 실패, 검색 요약 기준)
신익현 대표 동향2026-03-24 미국 Palantir(팔로알토 본사)와 통합 방공·무인체계 솔루션 협력 MOU 체결 (신익현 대표 참석)검색 요약 기준 (별도 검증 권장)

핵심: 현재까지 비궁 미국 건은 정식 수주 공시 없음 = 계약 미체결. 단계는 “FCT 통과(완료) → 협상 막바지 → 예산 반영 대기.”


5. 미국이 비궁을 원하는 이유 / 도입 배경

섹션 제목: “5. 미국이 비궁을 원하는 이유 / 도입 배경”
  1. 무인수상정(USV)·고스트 플릿용 저비용 정밀타격 수단: 미 해군은 분산 살상력(distributed lethality) 개념하에 수천 척의 무인함대를 추진 중이다. 비궁은 발당 4,000만 원대의 저가에 발사 후 망각형 IR 유도가 가능해, 무인 플랫폼에 대량 탑재할 “소모성 정밀 무장”으로 적합하다. 이미 Textron CUSV에서 실사격 검증을 마쳤다.
  2. 대(對)무인기(Counter-UAS) 수요: NAVAIR(PMA-299)는 비궁을 대UAS 용도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William Cho 발언). 드론 위협 급증이 핵심 동인.
  3. MH-60R 헬기 통합: 기존 2.75인치 헬기 포드에 그대로 장착 가능해 통합 비용이 낮다.
  4. 검증된 성능 + 즉시 가용성: FCT 5년간 100% 명중률로 “미국 인증”을 받은 동급 최초 외국산 로켓. 미국 자체 차세대 체계가 양산 전인 상황에서 즉시 도입 가능한 대안.

※ ‘MANPADS/스팅어 대체’ 프레임에 대한 정확한 구분 (중요)

섹션 제목: “※ ‘MANPADS/스팅어 대체’ 프레임에 대한 정확한 구분 (중요)”
  • 비궁은 스팅어(FIM-92) 같은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S)의 직접 대체품이 아니다. 비궁은 본질적으로 대수상(소형 고속정)·대무인기 정밀로켓이며, 스팅어 후속 사업(NGSRI: RTX·Lockheed Martin 경쟁, 2028년 양산 예정)과는 별개 카테고리다.
  • 다만 거시적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군 스팅어 등 정밀무장 재고가 급감하면서 미국이 동맹국의 저비용·검증된 정밀유도탄 도입에 전반적으로 개방적이 된 흐름은 비궁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 면접 시: “비궁이 스팅어를 대체한다”고 단정하면 부정확하다. **“비궁은 무인수상정·대무인기용 저비용 정밀로켓이며, 우크라전발 정밀무장 재고 부족이라는 거시 환경이 도입 분위기를 뒷받침한다”**가 정확한 표현.

출처(스팅어/NGSRI 배경): 나우뉴스 - 美육군 스팅어 대체 차세대 미사일 (2025-07-14), 네이트 - 美 스팅어 후계자 (2025-02-24)


항목비궁 (LIG D&A, 한국)APKWS (BAE Systems, 미국)
구경2.75인치(70mm)2.75인치(70mm)
유도방식적외선(IR) 영상 + 패턴 비교, 발사 후 망각반능동 레이저(SAL) 유도
사거리약 8km최장 약 11km
길이약 190cm약 187cm
가격(발당)약 4,000만 원대(양산가) / 추정 5,000만 원약 2만2,500달러(약 2,750만 원)
핵심 차별점발사 후 망각형(사수 추가 조준 불필요) → 무인 플랫폼 대량 운용 최적레이저 지향이 필요(표적 지정 인력/장비 의존)

비궁의 차별화 포인트:

  • 발사 후 망각(fire-and-forget): APKWS의 반능동 레이저는 표적을 계속 비춰줘야 하지만, 비궁은 IR 탐색기가 자동 추적 → 무인수상정·무인함대 대량 운용에 결정적 강점.
  • 검증된 무인화 실증: RIMPAC에서 USV 발사 전 과정 무인화 시나리오를 한·미 공동으로 입증.
  • 단점/주의: 사거리는 APKWS가 더 길고, 발당 단가는 APKWS가 더 낮을 수 있음(자료별 편차). 따라서 비궁의 셀링포인트는 “가장 싸다”가 아니라 “무인 플랫폼 친화 + 발사 후 망각 + 입증된 명중률.”

구조적 경쟁/리스크:

  • APKWS는 미국산이라 자국산 우선(Buy American) 정서, 공급망 내재화 면에서 유리.
  • 일본은 DICAS를 통해 미 공급망 편입을 선제 추진(동맹국 경쟁).

출처: 나무위키 - 비궁, RFA - 북 침투정 킬러 비궁 미 해군 도입 유력 (2024-07-20)


계약까지 남은 절차:

  1. 미 해군 예산 반영 (최대 관문) — 2026년 예산 미반영, 2027년 예산 목표. 미 해군은 통상 3월 의회 예산 요청.
  2. CMMC 인증 확보 — 유도무기 Level 2, 110개 보안 요구사항 충족. 부체계·중소 협력사까지 대응 필요(병목 가능성).
  3. 현지 생산 체계 구축 — 앨라배마/플로리다 공장 착공 검토, 현지화 요구 충족.
  4. PMA-299와 본계약 + 플랫폼 통합 (MH-60R, USV, 잠재적으로 LCS).

예상 규모/시장성:

  • 구체적 금액·수량은 미공개. 회사는 미국 현지 “수만 발” 양산을 전망(고스트 플릿 수천 척 탑재 가정).
  • 비교 기준점: 중동 5만 발 계약(2/3 인도 완료)이 비궁의 대형 양산 트랙레코드.
  • 증권가는 20262028년을 LIG D&A 수출 고성장 구간으로 분석. 2026년 수출 매출 비중 가이던스 2225%.

파급 효과:

  • 성공 시 한국 유도무기 최초의 미국 본토 수출 사례 → 미국의 깐깐한 인증을 통과했다는 레퍼런스가 중동·동남아·유럽 등 제3국 수출에 강력한 신뢰 보증으로 작용.
  • 다만 미국 건은 협상 막바지여도 예산·CMMC라는 비(非)성능 변수가 결정 요인이므로, 단기 체결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1. 단계 정확히 말하기: “비궁은 2024년 7월 FCT를 100% 명중률로 통과해 동급 최초 미국 인증을 받았고, 현재 NAVAIR PMA-299와 협상 막바지 단계입니다. 다만 아직 정식 계약·공시는 없고, 미 해군 예산 반영이 마지막 관문입니다.” → 과장 없이 사실 단계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

  2. MANPADS 오해 바로잡기: 비궁을 “스팅어 대체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설명하면 부정확. **“무인수상정·대무인기용 저비용 IR 유도로켓”**이 정확. 이 구분을 알면 깊이 있는 답변으로 평가받음.

  3. 차별화 한 문장: “비궁의 강점은 단순 가격이 아니라 발사 후 망각형 IR 유도로 무인함대에 대량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미 해군의 분산 살상력·고스트 플릿 개념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4. 현지화 전략 강조: “LIG는 2026년 4월 LIG Defense U.S. Inc.를 세우고 미 해군 수상전력사령관 출신 리치 브라운 중장을 영입하는 등, 단순 수출이 아니라 미국 방산 공급망 내재화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5. 리스크 인지(가점): “남은 변수는 성능이 아니라 미 해군 예산 반영과 CMMC(사이버보안) 인증입니다. 특히 중소 협력사의 CMMC 대응이 수주전 병목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리스크를 아는 균형 잡힌 시각.

  6. 파급효과 스토리: “미국 인증·수출에 성공하면 이는 천궁(중동)–비궁(미국)–해궁(동남아)으로 이어지는 궁 시리즈 글로벌 다변화 전략의 정점이자, 제3국 수출의 강력한 레퍼런스가 됩니다.”

  7. 루머 주의: 2026년 4월 “미 예산안 포함” 보도는 루머로 정리됐음. 확정 사실(FCT 통과, 현지법인 설립)과 미확정(계약, 예산)을 분리해 말하면 신뢰도 상승.